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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전시연계토크 - 우엉이 내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미술관] 전시연계토크 - 우엉이 내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 일시 2021. 6. 16.(수) 오후 6시
  • 대상 꽃, 미술, 문학, 시, 에밀리 디킨슨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정원 선착순 20명
  •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전시실 (B1, B2)
  • 신청방법 네이버 예약
  • 참가비 5,000원 (전시 관람 및 연계토크 포함)
  • 진행 박혜란, 이준영
  • 내용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전시 연계 토크

    <우엉이 내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A Burdock Twitched My Gown>


    6월 16일 수요일 저녁 6시,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전시 제목과 동명의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을 번역하고 출판한

    파시클 출판사의 박혜란 대표와 전시를 기획한 이준영 큐레이터의 토크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 연계 토크에서는 

    [1] 큐레이터와 함께 기획자의 관점으로 전시를 둘러보고

    [2] 디킨슨이 가꾸었던 정원과 시쓰기의 섬세한 역학 관계, 그리고 꽃을 보는 문학과 미술의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시운영 종료 후 저녁, 전시장에서 열리는 특별한 토크에 참여하시어

    전시와 에밀리 디킨슨의 시, 꽃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


    [전시 연계 토크 신청 바로가기]


  • 세부일정

    ▪ 일시: 6월 16일 (수) 18:00-20:30

    ▪ 대상: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관람을 즐기고 싶은 분, 꽃, 미술, 문학, 시, 에밀리 디킨슨을 좋아하는 누구나

    ▪ 정원: 최대 20명

    ▪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전시실(B1, B2)

    ▪ 신청기간: 2021.6. 5. - 마감시 종료

    ▪ 참가비: 5,000원 (전시관람, 연계 토크 포함)

    ▪ 신청방법: 네이버 예약

    ▪기타:  전시와 디킨슨의 시, 꽃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전시와 동명의 시집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를 읽고 오시면 더욱 즐겁습니다.

     

     

    ※ 신청 안내 및 유의사항

    - 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코리아나미술관은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상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리며,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등 방역에 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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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한국의 화장문화> 상설전시 관람 안내


 운영시간 : 화 - 금  /  11시 - 6시  /  네이버 사전 예매

 단체 관람 시 사전 연락(02-547-9177) 바랍니다.

 12:00 - 14:00는 휴게 시간으로 전시 관람이 불가합니다.


  전시 예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