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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감각 식탁 워크숍 2. 오후의 실험 식탁
[미술관] 감각 식탁 워크숍 2. 오후의 실험 식탁
  • 일시 2026. 5. 16. 토. 14:00–16:00
  •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 형식 아티스트 토크와 워크숍
  • 인원 40명
  • 참가비 무료 (전시 관람 포함)
  • 신청 방법 선착순 마감 (네이버 예약)
  • 내용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즐기다」 프로그램

    감각 식탁 워크숍 | Sensory Table Workshop



    2. 오후의 실험 식탁_나만의 레이어 쌓기


    참여 작가: 정희민

    일시: 2026. 5. 16. 토. 14:00–16:00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27)

    형식: 아티스트 토크 + 참여형 워크숍

    인원: 최대 40명(선착순 마감)


    대상

    전시와 예술 경험에 관심있는 누구나

    예술 재료와 제작 과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네이버 사전예약 


    주최: 코리아나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 ICOM

    주관: 한국박물관협회

    후원: (주)코리아나화장품



  • 세부일정

    정희민은 디지털 이미지를 회화와 조각으로 확장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에 물성과 감각을 부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가는 수집한 이미지를 수공적 과정을 통해 화면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독특한 질감과 부피를 만들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지는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구겨지고, 늘어지고, 흘러내리는 물질로 변형되며 새로운 풍경을 형성합니다. 특히 작가는 회화와 조각 등 전통 매체를 통해, 디지털 이미지를 인식하는 우리의 지각 방식과 기술이 신체와 감각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합니다.


    <감각 식탁 워크숍>은 이러한 작업 방식을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일상의 감각으로 확장합니다. 참여자는 이번 전시에 출품된 〈동이 트는 계곡에서〉(2025)와 〈낮은 달의 시간〉(2026) 그리고 〈부서진 배 위의 세이렌 아네모이아 5, 6〉 (2026)과 같이 시간성과 층위에 주목한 작품을 중심으로 이미지가 생성되고 변형되는 과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작품에서 사용되는 겔 미디움(gel medium)*을 양갱이라는 재료로 치환함으로써, 쌓이고 변형되며 일시적인 몸체를 형성하는 표면의 변화를 직접 감각하게 됩니다.


    <오후의 실험 식탁_나만의 레이어 쌓기>는 디지털 이미지를 다시 만지고, 쌓고, 변형하는 물질적 과정으로 전환하는 데 주목합니다. 참여자는 음식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매개로 이미지와 감각, 공간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레이어’를 구성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겔 미디움(gel medium): 아크릴 물감의 보조제 중 하나인 겔 미디움은 표면에 광택감을 더하고 질감을 표현하는 재료이다. 작가는 2017년부터 겔 미디엄을 회화 표면과 분리하여 부피를 지닌 독립적 재료로 활용한다.


    작가 소개

    정희민(1987년 생)은 《번민의 정원》(2025, 타데우스로팍 서울), 《UMBRA》(2024, 타데우스 로팍 런던), 《수신자들》(2023,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THE NEUTRAL》(2025, 더 윌로), 《하이킹》(2025, 투게더투게더), 《부산비엔날레 2022: 물결 위의 우리》(2022, 부산현대미술관) 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2년 제13회 두산연강예술상 미술 부문을 수상하였고, 2020년 제9회 신도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에 선정되었다.


    ▶ 다른 회차 자세히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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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나미술관 기획전 《Folding Acts: 리듬실험》


2026 코리아나미술관 기획전 

《Folding Acts: 리듬실험》 전시 예약링크


2026. 4. 2. 목 - 5. 30. 토

화-금 11:00-18:30 / 토 12:00-18:30

※ 18:00 입장 마감 | 매주 일,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