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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감각 식탁 워크숍 3. 내 몸 안의 바다
[미술관] 감각 식탁 워크숍 3. 내 몸 안의 바다
  • 일시 1회차 | 2026. 5. 23. 토. 16:00–19:00
  • 일시 2회차 | 2026. 5. 27. 수. 14:00–17:00
  •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 형식 움직임 워크숍
  • 인원 20명
  • 참가비 무료 (전시 관람 포함)
  • 신청 방법 선착순 마감 (네이버 예약)
  • 내용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즐기다」 프로그램

    감각 식탁 워크숍 | Sensory Table Workshop



    3. 내 몸 안의 바다_움직임 레시피 만들기


    참여 작가: 이윤정

    일시

           1회차 | 2026. 5. 23. 토. 16:00–19:00

           2회차 | 2026. 5. 27. 수. 14:00–17:00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27)

    형식: 움직임 워크숍

    인원: 최대 20명(선착순 마감)


    대상

    전시와 예술 경험에 관심있는 누구나

    특정한 신체 조건이나 예술적 경험과 관계없이 관심있는 누구나

    ※ 본 프로그램은 시니어 분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신청: 네이버 사전예약 


    주최: 코리아나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 ICOM

    주관: 한국박물관협회

    후원: (주)코리아나화장품


  • 세부일정

    이윤정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사회와 예술의 경계에서 몸의 잠재성을 탐구하며, 보이지 않거나 미약한 몸들이 공명하고 공생할 수 있는 안무 방식을 연구합니다. 그는 신체를 단순한 표현의 도구가 아닌 감각과 관계가 교차하는 실험의 장으로 바라봅니다.

    움직임 워크숍 <내 몸 안의 바다 - 움직임 레시피 만들기>는 이러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바탕으로, 수행성을 중심에 두고 몸의 감각을 확장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신작 <씨씨씨 seeSEAsee>(2026)에서 착안한 이 워크숍은 몸 안의 ‘바다’를 감각하는 데서 출발해, 그 안에 떠 있는 다양한 감각과 보이지 않는 미세한 움직임을 인식하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워크숍은 일상적 감각과 기억을 나누는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 몸을 둘러싼 내부의 ‘막’을 상상하며 감각을 몸 안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참여자는 천천히 눕고, 서고, 걷고, 멈추는 등 일상적인 움직임을 통해 몸과 공간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촉각적 접촉을 바탕으로 타인과의 경계를 유연하게 탐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감각은 서로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점차 공동의 리듬과 흐름을 형성합니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에 영감을 받아 만든 겉과 속이 다른 질감의 디저트를 함께 먹으며 낯선 감각과 내밀한 신체의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경험합니다. 


    신체의 미세한 진동과 감각을 깨우고, 이를 각자의 감각 언어로 확장해보는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 소개

    이윤정(1975)은 《호흡》(2026,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우리를 바꾸는 다섯 가지 대화》(202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헤적프레스》(2024, 스페이스 애프터), 《타이포 잔치 2023: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2023, 문화역서울 284) 등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아무도,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닌>(2025), (2024), <6번 폐가 점프한다>(2024), <설근체조>(2019-2022)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2019년과 2025년 한국춤비평가협회 베스트 작품상, 2017년 한국춤비평가협회 댄스비전 최우상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다.


    ▶ 다른 회차 자세히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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